잊지 않겠습니다

모리미나 네지코 (1)

  1. 2009/07/21 "미적분 7일만에 끝내기"를 읽다. (1)
[메다카 칼리지(Medaka-College)의 설립 취지]
난해한 전문서가 난해한 개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이유는 설명하는 사람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주1 성격 상 통계와 수학 지식이 전문적인 수준까지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특히 미적분은 업무 곳곳에서 그 개념이 활용되는데 문과였던지라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이 전부였고, 그 기본 개념마저 가물거리는 상태다.

그나마 그 동안 읽어 봤던 관련 책들은 기본 개념을 다루는 책이라 해도 대부분 설명이 형식적이어서 제대로 개념을 정리하기에는 답답한 면이 많았다.  그렇다고 대입수험 수학단과반에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내가 원하는 것은 미적분 지식에 대해 깊게 파고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업무 활용에 큰 무리가 없을 만큼 기본 개념을 명확히 잡는 정도의 수준이면 된다.

그러던 중, 딱 적당한 책을 발견했다.
바로 살림출판사에서 편역하여 발행한 “미적분 7일만에 끝내기”…



집중력 없는 내가 반나절 만에 단숨에 읽었을 만큼 내용이 쉽고 재미있다.

미적분을 떠나서 기본 개념을 이처럼 쉽게 잡아주는 책은 흔치 않은 것 같다.

더읽기..

[주]
  1. 리스크관리 컨설팅 [본문]
  2. 이시야마 타이라, 오오가미 타케히코 공저이며 만화는 의사 겸 만화가인 모리미나 네지코가 그렸다 [본문]
  3. 사이트에 가 봤더니 일본어로 되어 있어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본문]
  4. 아마도 어느 분야이건 최대한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기 위해 연구하는 곳이 아닐런지… [본문]
  5. 엄밀히 말하여 점은 아니고 점에 무한히 수렴하는 지점 [본문]
2009/07/21 12:42 2009/07/21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