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7일 북한산 의상능선을 가다.
목표는 북한산성 16성문 종주였는데 동행자의 다리 이상으로 대남문을 끝으로 하산해야 했다.
2007년 12월에 북한산성 16성문을 종주한 이후, 그 때의 기억을 되살려 이전 직장 후배와 함께 북한산성 입구에서부터 등산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당시 길을 잘 기억하지 못했고, 더구나 직장 후배가 다리에 쥐가 나서 전체 종주는 하지 못한 채 대남문에서 하산해야 했다.
그러나 오랜만에 등산이어서인지 찌뿌드드한 몸은 한결 가벼워 진 느낌이다.
북한산성 종주의 시작인 대서문

엉뚱하게 길을 잘못 들어 헤맨 끝에 의상봉에 올랐고 저 멀리 용출봉이 보인다.

가사당암문

용출봉을 지나 용혈봉에 오른 후 뒤돌아 본 용출봉

의상능선을 타는 중에 보게 되는 강아지바위... 귀여운 강아지 얼굴 모습이다.

3월 하순이었지만 아직도 눈이 쌓여 있는 나한봉

부왕동암문

청수동암문

대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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