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메다카 칼리지(Medaka-College)의 설립 취지]
난해한 전문서가 난해한 개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이유는 설명하는 사람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주1 성격 상 통계와 수학 지식이 전문적인 수준까지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특히 미적분은 업무 곳곳에서 그 개념이 활용되는데 문과였던지라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이 전부였고, 그 기본 개념마저 가물거리는 상태다.

그나마 그 동안 읽어 봤던 관련 책들은 기본 개념을 다루는 책이라 해도 대부분 설명이 형식적이어서 제대로 개념을 정리하기에는 답답한 면이 많았다.  그렇다고 대입수험 수학단과반에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내가 원하는 것은 미적분 지식에 대해 깊게 파고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업무 활용에 큰 무리가 없을 만큼 기본 개념을 명확히 잡는 정도의 수준이면 된다.

그러던 중, 딱 적당한 책을 발견했다.
바로 살림출판사에서 편역하여 발행한 “미적분 7일만에 끝내기”…



집중력 없는 내가 반나절 만에 단숨에 읽었을 만큼 내용이 쉽고 재미있다.

미적분을 떠나서 기본 개념을 이처럼 쉽게 잡아주는 책은 흔치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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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리스크관리 컨설팅 [본문]
  2. 이시야마 타이라, 오오가미 타케히코 공저이며 만화는 의사 겸 만화가인 모리미나 네지코가 그렸다 [본문]
  3. 사이트에 가 봤더니 일본어로 되어 있어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본문]
  4. 아마도 어느 분야이건 최대한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기 위해 연구하는 곳이 아닐런지… [본문]
  5. 엄밀히 말하여 점은 아니고 점에 무한히 수렴하는 지점 [본문]
2009/07/21 12:42 2009/07/21 12:42

성정_206일

2009/07/07 13:18

태어난 지 불과 7개월밖에 안되었고 쌍둥이임에도 벌써 성격이 차별화 되어 있다.

같은 배속에서 같은 시간, 같은 기간 동안 있다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났음에도...
서로 다른 선천적인 기질을 타고 났다는 게 약간 신기하다.

운명 지어지 듯 타고 나는 성정(性情) 이란 것이 확실히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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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그냥 형식적으로 붙이는 출생 시각의 차이일 뿐, 쌍둥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때 시간의 차이는 거의 없으며 태중에 있을 때 위치에 따라 이미 형,동생은 정해져 있다. [본문]
  2. 치아발육기 [본문]
2009/07/07 13:18 2009/07/07 13:18

민혁, 민준에게_201일

2009/07/02 14:55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온다.

비가 와서 그런지 곤히 자고 있는 민준이를 놔 두고 출근하자니 발이 잘 떨어지지 않더구나.

어제밤에는 민혁이는 엄마와, 민준이는 아빠와 같이 잤는데...
평소에는 밤에 잠을 잘 자던 민준이가 어제밤에는 나쁜 꿈이라도 꿨는지 새벽에 깨서 울더구나.

아빠는 민준이가 우는 것을 보면 민혁이가 울 때보다 가슴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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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아빠가 본 민혁이의 첫 웃음은 100일이 채 안되어서였던 것 같다. [본문]
  2. 요즈음은 얼굴을 익혀서인지 방긋 방긋 잘 웃기 시작하더라. [본문]
  3. 쌓아가는 것은 길고 힘들지만 허물어지는 것은 참으로 한 순간이고 겉잡을 수 없는 법이다. [본문]
2009/07/02 14:55 2009/07/02 14:55

민혁, 민준에게_199일

2009/06/30 15:32

민혁아, 민준아.

오늘따라 유난히 너희들이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까지 날 정도다.
아무것도 모르는 천사같은, 순수 그 자체인 너희들의 모습을 떠올리니 더욱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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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15:32 2009/06/30 15:32

오늘(2009.06.29일)로 녀석들이 태어난지 198일째 되는 날이다.

미숙아로 태어난 우리 쌍둥이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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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8:08 2009/06/29 18:08